진해는 내일 갈 것 같습니다.
서울서 진해의 꽃길이 그립다시길래 남(푸른노트님)의 방에서 들고왔습니다.
누가 담았느냐 보다
남녘이 지금 이 모양이라는 게 다급한 소식이겠죠...
부디 잊혀지는 그날까지,
좋은 모습으로 남았다가 증발되었음 합니다.
건강하세요.
출처 : 그리운 바다
글쓴이 : 석화 원글보기
메모 :
진해는 내일 갈 것 같습니다.
서울서 진해의 꽃길이 그립다시길래 남(푸른노트님)의 방에서 들고왔습니다.
누가 담았느냐 보다
남녘이 지금 이 모양이라는 게 다급한 소식이겠죠...
부디 잊혀지는 그날까지,
좋은 모습으로 남았다가 증발되었음 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