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걸 명인을 조명하다 . 변영걸 한식 가자미미역국명인

변영걸명인은 ㈜보돌에프앤비대표이사로 한식 가자미미역국 명인 으로 미역국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제일 잘 끓이는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음식 장인이다.

2017년 미역국 전문점 “오복미역”을 35개 매장을 개설하는 등 일반적인 미역국 제조방법이 아닌 제가 개발한 제조방법으로 옛 조상님들의 손맛을 살린 고품격 미역국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미역국 전문점 “보돌미역”을 국내 61개, 해외 1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특허 (제 10-2008111호 미역국 제조방법)을 출원하였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미역국 전문점 프랜차이즈를 시작한 사람으로써 3년을 고품격 미역국 연구에 집중, 그 결과 가자미 미역국, 소갈비 미역국, 전복 미역국, 문어 미역국 등 6가지 고품격 미역국을 국내 최조로 개발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미역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 독일, 아시아에 수출중이며,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보돌미역(미역국전문점) 매장을 오픈하고 태국방콕 , 필리핀 마닐라에도 매장 오픈 준비중이다. 그의 미역국에 대한 혜안은 고래가 새끼를 낳은 뒤 미역을 뜯어 먹어 산후의 상처를 낫게 하는 것을 보고 고려인들이 산모에게 미역을 먹었다.(당나라 , 초학기)는 식료찬요적 탐구정신이 오늘의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