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한솥밥먹는 날 / 숲힐링문화협회 한국문화예술명인회 국제시낭송연합회

2018.  11.  18.

오후 2시

인사동 한국명인회 / 국제시낭송연합회

한솥밥먹는 날

이경애 교수님께서는 허리가 불편하셨음에도

갖가지 음식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김치에 갖가지 나물반찬, 오리백숙등

함께 밥먹으며 회원모두 정이 듬뿍 들었습니다.

숲힐링문화협회 전건호 회장님 께서는 늘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에

잠시 일손을 놓고 회원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며 아울러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킬 씨앗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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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길 마다않고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달려가시는 이경애명인님

늘 섬김의 자리에서 지난날 여려운 시간들을 돌아볼때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명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성으로 인하여 모두 속까지 행복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