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치킨."
처음 요리는 88년도에 프랜차이즈 다림방에서 조리를 처음 배웠고 근무후 남들보다 빠르게 점장으로 승진하
면서 그이후에는 슈퍼바이져로 근무 하면서 신매뉴개발과 매장오픈 조리기술교육을 하면서 가맹점 매장관리
를 하면서 1020호점 매장이상 성공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경험하면서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본사 구축과
정 및 조직 물류시스템을 많이 배우며 이후 장터국수에서도 근무하면서 1991년에 해외로 전문적인요리를 배
우고 싶어 일본에서 조리생활을 7년간 근무하였습니다 처음은 야끼니꾸(갈비)를 일본조리장밑에 있으면서
외부인한테는 절대 가르쳐주지않는데 성실함과 배울려고하는 자세를 인정받아 비법을전수받아 고기를 부위
를 절개 노하우와 소스를 배우며휴일주말마다 대박나는 맛집 탐방을 하면서 요리에 대해 전문적인 요리를 공
부를 하며서 맛집에대한 요리포인트메모를 하다보니 많은 요리 아이템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3년간근무후 안정적인 월급과 위치에 있었지만 창의적인 요리를 많이 하는 이자카야쪽으로 관심을 가져 평
소에 단골로 자주가는 매장에 조리장님을 20번이상 설득해서 보조로 다시 근무하면서 4천가지 이상되는
요리 술안주를 습득하게 됬습니다
97년도에 한국에 귀국하면서 (주)큰들식품에 입사하여 후지우동과 가마고을이란 브랜드를 개발해 980호점 매장을 오픈하는 대박 치는 브랜드를 만드면서 이때부터 프랜차이즈에 대해 히트치는 메뉴개발에절정적인 감각을 터득하면서 자신감을 가졌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평소치킨에 매니아로 2000년도에 BHC치킨에 창립멤버로 메뉴개발과가맹점 오픈교육책임자로근무하면서
치킨에대해 연구개발하면서 1호점부터 오픈하면서 850호점까지 대박 내는 브랜드로 성장하였고 2003년
에 퇴사하고 이때 치킨에대한 저만에 노하우로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개발한 상품은 교촌치킨 보다 덜 짜고 입맛이 당긴는 소스를 개발해서 신규가입가맹과 업종변경등13호
점을 동시에 오픈하면서 대박을 치는 브랜드로 꿈을 가졌으나 2003년도에 처음 조류독감이란 것이
생겨 사업실패로 끝나면서 뼈아픈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이후 비법전수하는 컨설팅으로 일을 다시하면서 상권과 메뉴 마케팅등을 하면서 많은 매장을 오픈하면서
더 많은 노하우를 쌓아갔고 처음 치킨을 해외에 전수 오픈하는 기회가 왔는데 우리나라에서 빅브랜드
BBQ, 교촌, 보드람중에 선택과정에 제가 개발한 치킨맛을 보시고
이후로 치킨학교를 도매인주소를 운영하면서 치킨 강의를 하면서 소상공진흥원 요리강의와 평생교육원
대학에서도 치킨창업강의를 하고 있으며 브랜드있는 회사와 신규로 하는 본사 치킨프랜차이즈도 여러
회사에 비법 전수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치킨소스 공장을 조그마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와 매장에 안정적인 맛으로 공급하고
최근에는 치킨대학에서 중국인 상대로 치킨 노하우 강의를 하면서 중국에서 작년6월에치킨본사로 직영점
3호점을 중국항주에 오픈하였고 미국 뉴욕에서도 10월에 본사로 오픈준비중입니다
지금도 태국, 인도네시아, 케나다, 우즈베키스탄, 일본 등지에서 문의가 오고있고 상담중이며
현재 한류에 힘입어 세계가 치킨붐 이고 제대로 맛을 해외쪽으로 전수하면서 애국하는 마음과 책임감도 느끼
면서 세계에 치킨맛을 전파하는 멘토를 해주는 사명을 가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직접 오픈한매장은 950호점이 넘은 많은 경혐과 맛관리와 멘토역할을 지금도 하고있으며현재 굿쌀치킨 이라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100%국내산 쌀로만 파우다 를 개발한 브랜드를 개발해 빠네
치킨 이라는 빅 히트메뉴를 개발해 현재 가맹점6호점 출점하였고 케냐에 5성급호텔에 외식사업에 치킨직영
점(백화점)2호점 기술전수계약 하였고 5월말일에 오픈준비중이고 그때 케냐 출국해 기술이전 예약완료중이
며 중국 북경에도 2개회사와 치킨 기술전수 계약하였고 여러나라도 상담진행중입니다
치킨으로 셰계로 한국의 치킨을 기술전도하면서 지금도 요리를 배우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종로학원의 권귀숙 원장님 추천에 의해 치킨부문 에대해 명인신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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