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명인 / 사찰요리명인
○ 경력
* 前-여주요리제과제빵학원 강사(2008~2014)
現-여주요리제빵학원 원장(2014~)
여주여자중학교, 여주제일중학교 방과후수업 강의
국군교도소 한식, 양식, 중식 외부 강의(2014~)
○ 면허 및 자격
* 한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중식조리기능사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한식조리산업기사
조주기능사
바리스타 1급
바리스타 2급
동국대 전통사찰음식 조리강좌 수료
한국가양주연구소 식초과정 수료
* 자연친화적인 음식이 참 맛있다
사찰음식!
스님들이 드시는 수행음식이다.
건강에는 좋지만 화학조미료와 어류, 육류가 들어가지 않는 음식이여서
맛은 없는 건강식이다. 처음 접하는 분들이 드는 사찰음식의 이미지입니다.
사찰음식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MSG를 즐기지 않아 조미료 없이 요리를 하고 싶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스님들을 만나 사찰음식을 배우고 책 작업도 도우며 오신채(마늘, 파, 흥거, 부추, 달래)와 젓갈류, 액젓을 넣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찰음식은 맛없는 건강식이 아니라 먹으면 속이 편하고 재료의 참맛도 느끼고 맛깔나는 음식임에도 대중화 되지 못하는 것이 아쉬움이 듭니다.
현재는 전문적으로 강의해주시는 유명한 스님들이 계셔서 많이 친숙해지고 있지만 스님들이 만들고 절에 가서 먹어야만 사찰음식이다가 아니라 참으로 맛도 있으며 쉽게 만들 수 있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요리방법이 많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서 즐길 수 있도록 대중화를 시키고 발전시키고 싶어 사찰음식 명인이 되어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나의 작은 요리가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기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