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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숲힐링데이트 -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 / 가수김태곤박사와 함께 -2012. 11. 3(토)

 

영원히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생이 길다면 길고, 짦다면 짧을진데 숲속에서 만나 시와 음악을 노래하고 우리 본시 진면목으로 돌아가

함께 노래하고 시를 쓰고 웃으며 행복했던 야단법석의 현장,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행복 영원하시라 간구합니다

 

또한 이홍진삼상리 이장님. 공광규 작가회의사무총장님' 안헤숙 문학과의식 대표님. 열린시학 하린부주간님.

다시올 김영은 대표님 . 뉴시스 이종구기자님. 김재원(전 여원 회장)인터뷰365 회장님. 이코노믹포스트 김도훈국장님

한국경제 박한신기자님 . 다산연구소 문승권박사님 울진마당신문 장희윤대표님. 서울시민대학 학생여러분. 그리고

마을 주민들과 한얼포럼 김홍진,이욱희 대표님 . 금융노련 김기준국장님 샹송 칸소네 러시아음악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기타연주와 함께 밤늦도록 열창해주신 문경환 머니투데이 기자님. 홍상표 정신의료기관협의회 사무총장님. 조옥희

용인병원이사님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끝으로 우리 법인의 이사진(김신영. 구현수, 윤용자 김선태 김미정 홍연숙 정희정 김선기 김미경 신하섭 등 여러분과 .

간사인 김용길 이화영 문향희 우인자 님은 물론 우리 숲힐링생태문화협회 제 2차 숲힐링데이트에 무한한 애정을 쏟으시며

3시간에 걸쳐 열창해주신 숲힐링생태문화협회 상임고문이신 가수 김태곤 보건학박사님과 박상태박사님, 이시백숲생태문화

치유사님 나병춘숲치유사님 김병휴숲해설사님.김경곤시인 기공체조를 지도하신 원정란숲생태치유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열린시학 부주간 하린시인 주관 깜짝 이벤트로 치루어진 미니백일장은 서울 노원구에서 참여한 박순숙씨가 당선되었습니다

 

다음 숲힐링데이트는 명년 꽃피고 새우는 5월 경에 개최할 것을 약속드리며 모든 분들을 숲힐링의 장으로 초대드립니다.

 

다음까페 숲힐링생태문화협회에 오시면 숲힐링의 모든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숲힐링생태문화협회
글쓴이 : 전건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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